국제태권도연맹 본부 사칭 주의 안내 

ITF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 입니다. 그에 따라 국제태권도연맹 사칭 관련 내용이 접수되어 공지 합니다.

접근 방식은 마치 본부가 한국으로 이전된 것처럼 말을 교묘히 꾸며 현 상황을 잘 모르는 기존 최중화 총재 단증을 보유한 회원들에게 개인이 만든 단증을 발급하고 회원으로 접수시키는 행태 입니다.  다시 한번 주의를 요합니다.

반드시 단증 하단에 총재명(최중화)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제태권도연맹 총재 최중화 단증을 소유하고 계신분은 주의를 요하며 본부는 아직 캐나다에 있고 이전을 위한 준비과정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보고 계신 사이트는 사단법인 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총재 최중화)이며 최중화 총재를 본부로 둔 대한민국 지부 입니다.

최중화 총재의 단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사무국(02-574-1966)으로 연락바라며 본인도 모르게 개인 단체의 회원으로 가입되는 어처구니 없는 피해를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금번 ITF북한시범단의 방한은 저희 협회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임을 상기 시켜 드립니다. 저희 본부와 본 협회는 북한단체와는 전혀 무관하며 친북 단체가 아님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ITF태권도는 1966년 3월 22일 서울 구)조선호텔에서 창설된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태권도 입니다. 북한태권도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태권.